현재 일본에서 치명적 매력으로 대세라는 블루종 치에미/ 개그

잘나가는 ‘커리어 우먼’ 을 소재로한 연애의 어드바이스를 펼치는 개그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블루종 치에미!

외모는 개인적으로 훌륭하지 않지만 그녀만의 독특한 끼가 치명적인 매력이 되어 큰 웃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1/

그녀는 어디서 왔는가

 

데뷔한지 2년도 채 안된 신인 개그우먼이 어떻게 일본 개그 계에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인기를 모은 계기는 올해 신년의 특방 "구루나이 재미있는장 2017" 에

‘블루종 with B’로 출연하여 859팀 중 우승을 차지하게 되며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2/

그녀만의 치명적 매력

“블루종 치에미”

 

그녀는 그 강렬한 입술 색과 메이크업은 강렬하고 자신만만한 이미지를 남겨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일본 ‘오리콘 기사’를 번역하고 편집한 것입니다.

 

개그의 색깔은 
커리어 우먼, 같은
"잘난 여자"의 설정으로
섹시 포즈로 
대사를 치는 리듬 비트 개그이다.

뒤에 함께하는
잘생겨 보이는 두 남자와 함께
옛날 디스코 풍 음악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며 춤을 춘다.

새까만 머리에 
클레오파트라풍 뱅 헤어
위아래로 검은 아이라인
새빨간 립스틱

게다가 타이트한 H라인 스커트에
바디 라인을 강조한 블라우스를 입어

 

                                                

 

  "80년대를 연상시키는 
                                            

                                            코시노 쥰코적 비쥬얼이다.

"

 

풍만한 스타일에 터질 것 같은 몸에서 눈이 떼지질 않는데
본인은 정색을 하며 잘난 척을 해댄다

그냥 웃을 수 밖에 없다.

 

더 많은 블루종 치에미를 보고 싶으시다면

https://www.youtube.com/results?sp=UBQ%253D&q=%EB%B8%94%EB%A3%A8%EC%A2%85+%EC%B9%98%EC%97%90%EB%AF%B8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214-00000350-ori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