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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말>

 

포켓몬 고는 한국에 정식 출시가 되는 순간부터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포켓몬을 잡는데 열중하고, 심지어 포켓몬 고를 설치하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인기가 엄청 났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꾀 지난 지금, 포켓몬 고의 인기는 생각보다 많이 식어버렸습니다


포켓몬 고 유저들이 많이 떠나, 현재는 고수들만 계속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포켓몬 고의 인기가 왜 식었을 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GPS맵 핵의 과도한 사용

"유저들을 굉장히 분노하게 한 핵"


걸어 다닐 필요없이 집에서 손가락만 움직여 아이템을 얻는 

GPS핵은 굉장히 성행 했었습니다.


때문에 GPS핵 유저들을 잡는 패치가 진행되었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2/

인구 밀집지역에만 집중된 포켓스탑

"이 포켓스탑 문제는 꾀 컸습니다. "


서울과 같은 경기도 지역같이 인구가 많은 지역에만

 포켓스탑과 좋은 포켓몬 들이 밀집되어 있어 그 외 지역 유저들은 성장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는 앞서 1‘GPS사용률을 크게 높였고,

때문에 포켓몬 고를 포기하는 유저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3/

컨텐츠 부족


이것은 핵심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말그대로 컨텐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현재는 레이드 기능이 생겼지만,

여전히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포켓몬 잡기, 포켓몬 부화, 체육관 밖에 없었던 과거는 더 심각합니다


같은 작업만 계속하다 보니 지루함을 느끼게 되므로 유저 감소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친구 시스템이 생겼더라면 인기가 이렇게 까지 줄지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5/

포켓몬 성장의 어려움


획득하기 쉽지 않은 별의 모래라는 것 때문에 자신이 키우고 싶은 포켓몬을 마음대로 키우기가 쉽지 않았고

위의 문제들로 보아 지루함을 느끼고 게임 플레이에 지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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