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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실제 교내대회에 참가한 작품이며,

아래 글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저에게 있습니다. 

아래 글로 수상을 하였냐고 묻나면, 개인 사정으로 작품이 평가단에게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함부로 가져다 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참고용 으로 사용합시다.



청소년 흡연자들의 권유와 확산

현재 흡연을 하고 있는 중학생의 수는 중학교 3학년 에서 한 학급당 보통 최소 2명에서 최대 10명 정도로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의 고등학교의 경우 질문해보니 학급당 1~4명이 핀다고 답했습니다.

 

저는 2학급당 2~3명이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흡연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까지 호기심을 유발시켜 흡연을 권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러한 권유를 종종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문득 생각이 들은 것이 그들 사이에서 담배가 흔한 것 같았습니다. 얻기 힘들고 귀하 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권유하거나 거의 매일 점심시간 마다 어디론가 사라져서 피우고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담배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결코 느리지 않은 속도로 계속해서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들을 위해 금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하면, 내면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도 좋지만 추가 흡연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들이 담배를 어디서 얻는 가를 알아내 하루빨리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1/그들은 담배를 어떻게 얻었을까

 저의 친구들이 흡연을 쉽게 하는 것을 보면 그들 사이에서 담배가 그렇게 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학교에 담배를 소지해오는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만큼 그들은 담배를 얻는 수상한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마치 암시장처럼 은밀하게 거래되는 것이라고 상상해왔으나 한 흡연자 친구에게 "대체 그 담배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구했냐" 라고 물었을 때 그 친구는 담배는 시내의 편의점이나 슈퍼 에서 살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종종 주민등록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이나 슈퍼가 있는데

그러한 곳을 귀신같이 알아내서 찾아가 당당하게 구입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엄연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대체 누가 그런 짓을 행하고 있는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미성년자에게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의 위치는 흡연자 친구들에게만 비밀스럽게 공유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현재 흡연을 하고있는 학생을 조사하여 담배를 판매하고 있는 장소를 찾아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매점에 강한 법적 조치를 가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 곳을 찾아내 그들의 담배 공급원이 끊기면 담배가 더욱 귀해져 자연스레 금연이 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청소년 흡연자의 소수는 담배를 절도한 경험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가 거주하고 있는 강릉의 경우에도 신분증 제시를 필요 없이도 담배를 판매하는 매점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모든 편의점에 신분증 체크 기계를 의무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자신의 금연에 대한 착각과 어려움

이 또한 제 또래 친구들에게서 수집한 정보입니다. 그들은 "오늘부터 금연한다" 라고 말은 말하지만 정작 끊지는 못하고 계속해서 흡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흡연을 하기 전 "나는 유혹에 현혹되지 않고 한번 피우고 그만 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을 보면 바람대로 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또 다시, 그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질문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2일 정도는 무난하게 금연할 수 있는데, 3일쯤 부터는 입이 심심 해져 계속해서 무언가를 먹고 싶어진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돼서 살이 찌는 것을 염려하여 어쩔 수 없이 계속 흡연을 하게 된다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었습니다.

 

사실 흡연으로 인해 손상된 미각 세포가 다시 재생되며 식욕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되어 입이 심심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몸이 회복 중이라는 좋은 신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흡연을 하게 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또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중학교에 들어오기 전까지 술 담배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불량하고 사회 낙오자 인 마냥 생각하고 있었지만 중학교 재학중에, 정작 흡연을 하고 있는 제 친구들 일부 중 상당수가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온순한 친구들도 계속해서 흡연 권유를 하며 또 다른 흡연자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도 알아내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행동은 나쁜 짓도 같이 하면 죄책감이 줄어드는 심리가 반영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흡연 권유를 별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흡연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퍼져 나가며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1/계속해서 흡연을 하게 되는 이유

인터넷에 청소년 흡연의 이유라고 검색하면 거의 이유가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라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흡연자 친구가 말하길, 다른 흡연자들도 거의 모두가 친구의 권유로 호기심이 들어 흡연을 시작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흡연 시

매우 쓰고, 기침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후 계속 흡연을 하게 되면(하는 법을 알게 되면)

(?) 이 있어진다고 합니다. 여기서 맛이란 달다, 쓰다 와 같은 미각이 아닌 니코틴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편안함을 주고, 스트레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으로 뇌에 니코틴 수용체가 생성되어 니코틴 중독 현상을 일으키게 되므로 계속해서 흡연을 하게 만듭니다. , 그들이 건강을 걱정하여 금연을 시도하게 되면 3일 째 정도부터 하고싶은 욕구가 강해지며 하루 종일 큰 짜증이 나게 되어 다시 피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니코틴은 4~5일 정도면 몸에서 다 빠져 나가지만 한번의 흡연으로 뇌에 생겨버린 니코틴 수용체는 최소 3년에서 최장 7년 정도가 지나야 다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큰 생각 없이 호기심으로 시작해 버린 흡연이 미래의 자신을 희미하게

만들어 버리는 행위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3/청소년 흡연자를 위한 새로운 금연 프로그램

요즘 저희 같은 세대는 서로간의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과거 부모님 세대와 달리 현세대의 청소년들은 서로에게 마음에도 없는 악한 말로 서로에게 비수를 꽂으며 대화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을 처음 만나게 된다면 그들이 생각없이 뱉어 버린 말에 분명 큰 상처를 입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중학교 1학년 때에 친구들이 무심코 뱉은 말에 상처를 받아 정말 저를 싫어하는 줄 알고 우울하게 보냈었으나 적응이 되어 지금은 문제없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공감능력이란 것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님과의 많은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아동 심리 전문가들이 식탁 토론을 권장하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아이는 부모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원하는 것,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것과 듣고 있는 것 등을 차례차례 알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현 세대는 시대가 변하며 가족구성원 모두가 한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는 일이 현저히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는 곧 공감 능력 미성숙과 함께 정신적 성숙까지 떨어뜨립니다. 결국 마음속 한 부분이 빈 채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도덕 발달이 틀어져 비뚤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 교육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아주고 있는 청소년들은 대체로 적절한 사랑을 제때에 받지 못함이 원인이므로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저는 위와 같은 이유로 흡연 청소년의 가정에 통보할 때 강경하게 벌을 주라고 하기 보다는 청소년 심리 전문가가 개입하여 가정의 분위기를 조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한구석이 고장 난 청소년들을 위한 유일한 치료방법은 바로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가족이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을 경우에는 해당 학생과 친밀도가 높은 사람도 가족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변화를 주기보다는 내면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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