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두통의 원인과 해결방법 3가지

 

머리는 예고 없이 아픕니다.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세세한 통증은 거의 모두가 예고 없이 아플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플때 저는 왜 머리가 아픈 것인지 제일 먼저 생각 났습니다. 또, 머리를 아프게 하는 나쁜 습관에는 무었이 있을까 찾아보기도 하고

머리가 아플때 어떻게 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을지도 찾아보았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약같은 외부의 개입이 아닌 스스로 습관과 생각과 행동으로

두통의 통증원인과 완화 방법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오랜 시간 전자기기의 사용

오랜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같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다보면 경직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때문에 근육에 경련이 올 수 있으며

 

현대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터널 증후군이나

거북목 증후군을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이미 거북목 증후군인 것 같습니다.

 

전자기기를 비롯해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붙을어 매는 모든 것들이 해당됩니다.

 

즉 공부도 해당됩니다.
적당한 양을 넘어가면 그것은 독이 되어버리듯 공부도 적당히 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험기간에 2시간정도 공부하고 난후

반드시 40분 가량 음료수를 마시거나 TV를 봄으로써

 

 

 

 

 오랜 연산에 지쳐버린 뇌를 잠깐 식혀주고 다시 공부해 몰입하는 타입입니다.
어쨋든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단순한 물리적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수명을 단축하거나 여러 현대적인 증후군을 유발합니다.

 

 

 

덤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처럼 하루에 쓸 수 있는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과도하게 뇌를 사용하면 뇌가 지쳐버려 일의 능률이 급감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시간 마다 반드시 휴식을 취해주어야 합니다.

낮잠도 정말 좋습니다. 단 30분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2/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고통 받은 만큼 몸은 힘들어집니다.
물론 지적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좋은 스트레스도 있지만 좋은 스트레스가 사회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변형되어 나쁜 스트레스로 되기도 합니다.

이같은 경우 두통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습관은 복잡하지 않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들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행동을 습관으로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걱정이 굉장히 많은 타입이라 시험을 치기전 종종 복통이 일어나 설사를 동반한 구역질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걱정을 줄이기 위해선 당당해 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당해 지기 위해서는 남들이 못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한 분야에서는 "내가 제일이다"라고 생각할만큼 노력한다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첫걸음 중 하나를 뗀 셈입니다. 학생이라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공부입니다.

공부가 어렵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교과과정은 각각 해당나이의 지적수준에 알맞게 설계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포기한다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낙오자가 되버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학교 보다 더 고통스러운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가장 쉽고도

기초적인 공부의 습관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져야 합니다.

꼭 교과 과정 공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자신의 미래와 꿈과 관련된 공부도 모두 공부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공부가 교과과정의 공부보다 가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만

자신의 꿈 공부와 학교 공부 중 어느것이 더 효율적인지 가치판단을 통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3/
과도한 걱정

 

위와 같이 걱정 중 대다수는 쓸데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여러여러 걱정을 제외하고 정말 일어날 가능성이 큰 걱정들을 잘 살펴보면 보통 사람들의 경우 몇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걱정은 완벽주의자를 만들어 빈틈 없는 사람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때때로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정신적으로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걱정이 많으신 분들께 좋은 말 하나 해드리자면 걱정이 많은 사람들이 일반 사람들보다 평균 지능지수를 포함하여 창의력이 더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걱정이 많으시다면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므로 내가 충분한 노력만 한다면 저 사람들을 다 이길 수 있다" 라고 생각하십시오.


각종 스트레스로 괴로우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