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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람 몸에서 벌어지는 사후 현상

 

아직도 인간이 사망하면 또 다른 세계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비록 이렇게 말하고 있으나 솔직히 저도 사후 사계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과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죽음이라는 것은 각각 다릅니다. 종교는 몇몇이 비슷한 것을 상징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다름은 약간의 비교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우리와 같은 인간이 죽으면 어떻게 되고

그리고 그 죽은 인간(신체)는 어떻게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학적으로 사망 판정이 내려진 신체만은 현재 과학적으로 밝혀진 현상과 전부 동일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과학에서의 죽음과 사후 현상



과학, 의학적 측면에서 다루는 죽음은 주로 신체적인 죽음에 해당되며 이를 크게 임상적 죽음과 생물학적 죽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 죽음이란 호흡이 없고 심장과 뇌의 활동이 중지 된 상태입니다. 만약 3분 정도의 골든타임이라는 시간 내에 소생을 주도하고 치료가 적절히 수행되면 정상적인 뇌기능을 포함하여 모든 신체장기의 기능이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생물학적 죽음은 소생술을 행하지 않거나 소생술의 효과가 없을 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데, 뇌의 신경과 모든 조직이 괴사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사망한지 몇 초 후 산소공급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이 전면 활동을 중지합니다

그리고,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이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용을 총괄하는데 이 활동이 중지되었으므로 몸의 장기들은 전부 기능을 멈춥니다.


그리고, 괄약근에 힘이 풀리며 대소변이 쏟아져 나옵니다.



 

사망한지 15~30분 정도가 지나면 혈액순환이 전혀 되지 않아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12시간 정도가 지나면 피부는 새파랗게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사망 후 약 1시간 후면 심장, 신장, 폐 등이 괴사되기 시작하며, 2시간 후면 간이 괴사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6시간 동안 사후 경직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며 온몸이 경직됩니다. 이는 칼슘이 근육세포 안으로 들어가서 단백질을 부여잡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면역 세포를 비롯한 여러 세포들이 죽으면서 몸 속에 있던 미생물들이 장기를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부터 부패가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때, 부패가 진행되며 아미노산들이 분해되며 매우 고약한 냄새(악취)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미생물들의 활동으로 인한 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태로 아무런 처리 없이 24시간 자연에 방치되면 구더기들이 알을 낳는 등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만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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